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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오롱플라스틱 - Squeak noise 분석을 통한 고객지원 강화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07/30 16:37

코오롱플라스틱

Squeak noise 분석을 통한 고객지원 강화

 

코오롱플라스틱㈜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전문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7개 소재군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플라스틱 소재의 소음 이슈 대응을 위해 고객지원 및 연구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속적인 자동차 제조 기술의 발달로 과거 차량에 문제가 됐던 NVH (Noise, Vibration, Hardness) 이슈가 개선되고 있으나, 기존 NVH 소음에 묻혀서 들리지 않던 이음(Annoying noise)이 들리기 시작하면서 기업들은 이러한 미세 소음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동차에서 이음은 BSR로 표현되며 B(Buzz)는 ‘웅웅’ 소리, S(Squeak)는 ‘끼익끼익’ 소리, R(Rattle)은 ‘달그락’ 소리를 의미한다. 이음은 소음만큼의 큰 데시벨은 아니지만 개인에 따라서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될 수 있으며, 최근 자동차 및 전자기기에 대한 고객들의 감성지수가 중요해짐에 따라 이러한 이음 개선이 주요 관심사항이 되고 있다.

일정한 힘과 속도로 두 재질 간 접촉(마찰)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재질끼리 달라붙거나(Stick) 미끄러지는(Slip) stick-slip 현상이 발생하며, 각 표면에서 수평적인 변위가 생길 때 두 소재의 결합과 분리가 반복되면서 소음이 발생되는 것이 이음 현상의 squeak noise이다. 이 소음은 일반적으로 이미 접촉되어 있거나, 외력에 의해 지속적으로 접촉되는 소재 및 부품에서 빈번하게 발생되는 현상이다.

이러한 squeak noise의 경우 경향에 따라 이음 발생 여부가 달라지게 된다. Stick의 경향이 강할수록, 접촉면이 커질수록, 인접한 표면의 결합력(van der Waals)이 클수록, 표면 구조간의 친화력이 클수록 이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slip의 경향성이 강하면 인접 소재 간 상대 변위가 크더라도 이음 현상을 억제할 수 있으며, 이러한 소재 개발을 위해 코오롱플라스틱은 소재 분석과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Stick-slip 현상과 squeak noise는 표준적인 규격의 조건으로 시험하여 각 재질 간의 결과를 정량화하여 임의 재질 간의 이음 발생 가능성 예측 및 예방에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코오롱플라스틱은 squeak noise(stick-slip) 평가를 국제 규격인 독일의 VDA(Verband der Automobilindustrie; 독일자동차공업 협회)에서 재정한 마찰 시험의 표준을 기준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동소재, 가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을 통해 상대 재질 별로 분석하여 각 소재가 가지는 소음 특성을 확인하고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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