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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K종합화학 - 전기차를 위한 경량화 신소재 개발키로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1/07/02 14:39

SK종합화학

전기차를 위한 경량화 신소재 개발키로

 

SK종합화학이 미래 자동차용 신소재 개발에 나선다. SK종합화학은 한국 스마트 E-모빌리티 협회(Korea Smart E-Mobility Association·이하 KEMA)와 6월 11일에 초소형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을 경량화하기 위해 신소재를 개발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KEMA는 이동 수단 관련 기업들 간의 기술협력을 통해 국내 전기 모빌리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EMA는 국내 초소형 전기 차 업체인 디피코와 캠시스 등 80여개 기업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SK종합화학은 KEMA와 협력해 초소형 전기자동차 소재 개발 실증 사업을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중대형 전기자동차 등의 경량화 소재까지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최근에 SK종합화학은 세계 전기자동차 시장의 급성장 등 E-모빌리티 확산에 맞춰 친환경 전략인 3R(Recycle·Reduce·Replace)로 그린 비즈니스를 도모하며 관련 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중이다. 앞서 SK종합화학은 지난 3월에도 포스코 그룹과 전기자동차에 적용하는 철강·플라스틱 복합소재 개발에 뜻을 모은 바 있다.

SK종합화학은 고기능성 폴리 프로필렌 HCPP(High Crystalline Polypropylene Plastic)와 같은 경량화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 상용화하기도 했다. HCPP는 고결정성 플라스틱으로, 자동차 내외장재는 물론 각종 전기·전자 부품 등에도 사용된다. SK종합화학는 현재 국내 및 중국 HCPP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개발되는 HCPP 등 소재를 차량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완성차 업체와 자동체 부품·소재 업체들이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 SK종합화학 측의 설명이다. SK종합화학 관계자는 “SK종합화학과 KEMA의 이번 MOU는 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오토모티브 소재 사업에서 친환경 전략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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