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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오롱인더스트리 - 버려진 목재 이용, 친환경 접착수지 개발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1/07/02 14:40

코오롱인더스트리

버려진 목재 이용, 친환경 접착수지 개발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폐목재의 리그닌(Lignin) 성분을 토대로 친환경 접착용 수지(이하 리그닌 수지)를 개발했다. 특허를 출원하고 친환경 소재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인 PBAT,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를 사용한 PCR PET 필름 등 친환경 제품개발 및 상용화에 힘써왔다. 이번에 ‘리그닌 수지’ 개발로 또 하나의 친환경 소재 기술력을 확보했다.

리그닌은 목재로 펄프를 만들 때 생기는 부산물에서 추출되는 고분자화합물. 콘크리트 성능을 높이는 혼화제(混和劑)로 일부 쓰이지만, 산업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현재 대부분 제조공정 과정에서 폐기된다.

리그닌은 석유화학 원료와 비교하면 생산 공정상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와 페놀 등 유독성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원료로 활용 가능하다. 접착력과 내열성 면에서 기존 석유계 원료로 생산된 수지의 물성까지 개선시킬 수 있어 다양한 소재의 산업용 접착제 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버려지는 소재를 원료로 활용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도 탁월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개발한 ‘리그닌 수지’는 기존 석유화학 원료를 대체하는 바이오매스 연구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2년여의 실험 끝에 성공해 특허도 출원했다. 리그닌이 접착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나 다른 물질과 쉽게 섞이지 않는 화학적 결합 어려움을 기존 페놀수지 생산 노하우를 적용해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김천2공장의 기존 생산설비를 활용해 하반기부터 생산할 예정이다.

리그닌 수지는 기존 석유계 원료의 대체재로 구조적 특성을 활용해 기계적 강도 물성이 개선된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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