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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hinaplas 2020 - 코로나 이후 시장 반등 대비에 나서는 플라스틱산업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03/30 11:23

[전시회]

Chinaplas 2020

코로나 이후 시장 반등 대비에 나서는 플라스틱산업

 

중국은 코로나19 확산이 둔화되면서 중국의 산업들도 운영 정상화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별히 플라스틱산업은 전염병 이후 예상되는 시장 반등에 대비해 긍정적 방향으로 만반의 대비를 갖추어야 한다.

가장 크고 중요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전문 전시회인 Chinaplas 2020 행사 일정이 8월 초로 조정되면서, 많은 출품업체들이 다가오는 행사를 통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Chinaplas 공식 미디어 CPRJ는 최근 플라스틱산업 분야 기업들의 가동 재개를 알리면서 현 상황에 대한 전시회 참가업체들의 반응과 전망을 뉴스로 다루었다.  

 

중국 내 기업 가동 재개율 50% 초과

중국 전역 성들은 대부분이 코로나19로 인한 긴 휴가를 마치고 일터로 복귀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ational Development and Reform Commission)는 광동, 장쑤, 상하이 등 일부 경제활동이 활발한 지역의 일정 규모가 되는 기업들은 가동 재개율이 50%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대기업들은 중소기업들에 비해 작업 및 생산활동 재개에 있어 보다 신속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업스트림 산업과 기술집약적 기업들이 다운스트림 산업 및 노동집약적 기업들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편, 중국 정부는 모든 차원에서 기업의 생산 및 업무 재개를 적극적으로 조정해 안정적인 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을 발표하고 나섰다. 베이징시는 포괄적인 재정 지원 조치를 도입했으며, 상하이시는 대규모 세금 감면 및 면세 목표를 세웠고, 광저우는 업무 및 생산활동 재개 정책을 개시했다.

 

랑세스(LANXES): 플라스틱산업의 빠른 반등 점쳐

독일의 소재기업 랑세스는 중국 내 생산기지 대부분이 중국 정부의 예방 및 통제 조치에 따라 지난 2월 10일부터 생산을 재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랑세스는 코로나19 전염병이 회사와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랑세스의 아시아태평양지역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 하반기 상황에 대한 확실한 전망을 내놓기는 어렵지만 상황이 어느정도 진정되면 비즈니스가 빠르게 반등할 것으로 믿고, 이미 이에 대비한 계획을 세워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랑세스는 Chinaplas 2020 행사 일정 재조정 결정을 환영하면서, 이것이 “직원과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랑세스의 정책”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클라리언트(Clariant): 의료 및 보호용 제품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출품 예정

클라리언트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책임자는 “전염병이 플라스틱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하다고 했다. 그렇지만, 전염병이 종식된 후 엄청난 소비자 수요가 뒤따를 것이라는 데는 동의했다. 할로겐프리 난연제 및 고성능 첨가제 최신 제품들 외에도, 의료 및 보호용 제품을 위한 다수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Chinaplas 2020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클라리언트는 중국 내 16개 지역에 1,4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클라리언트는 코로나로 집중적인 타격을 입은 우한이나 후베이성에 생산 공장이나 사무소가 없기 때문에 현재는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클라리언트는 여행 및 고용 관련 조처에 관한 중국 정부의 최신 지침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 중국 후베이성 여행 금지령을 내리고 홍콩을 포함해 전 세계 모든 지역과 중국을 오가는 일체의 여행 또한 금지하고 있다.

 

제이씨타임즈(JC TIMES): 혁신 기술 및 의료 제품이 주요 트렌드

최근 마스크 및 격리복 등과 같은 의료 용품의 부족으로 관련 다운스트림 분야인 통기성 멤브레인 및 부직포 제조업체의 생산능력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제이씨타임즈는 지난 며칠 사이에 십여 세트 이상의 통기성 필름 다이 및 멜트블로운 부직포 다이를 판매했다. 중국 제이씨타임즈의 Liang Bin 회장은 “시장 반등에 대해 낙관적이다. 코로나19 전염병이 종식된 후 의료산업이 크게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플라스틱산업이 장비와 제품을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고객 서비스에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과 경쟁해야 한다”고 Liang Bin 회장은 지적한다. 제이씨타임즈는 혁신 기술 및 의료 제품산업 부문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며 Chinaplas 2020을 통해 최신 의료 관련 기술 및 제품을 더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웰리(Well-Lih): 의료용품 및 패키징 부문 전망

닝보 소재 웰리 로봇기술 유한회사의 Qiu Hongli 회장도 Chinaplas 2020 행사일정 연기에 대한 이해를 표명했다. 그는 특히 전염병이 종식된 후 의료용 소모품 및 패키징 부문의 “커다란 성장”을 전망했다. 동시에 자동화 및 스마트 제조 장비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았다.

코페리온 난징(Coperion Nanjing): 단기적 어려움 해소될 것

Chinaplas는 코페리온 난징이 해마다 빠짐없이 참여하는 유일한 전시회다. 독일의 압출기 제조업체 코페리온의 중국법인은 올해 Chinaplas 부스 면적을 180평방미터나 신청하고 준비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걱정이 많은 코페리온 난징 Joanne Shen 대표는 “새로 나온 전시회 날짜에 대한 우려 사항으로 8월의 높은 온도가 전시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다음 해 2021년 전시회 날짜와 너무 가까운 점도 걱정스럽다”고 지적했다.

중국 내에서 코로나19와의 전쟁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동안 코페리온 난징의 고객사들 다수가 고글 및 마스크 등 의료용품 생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Joanne Shen 대표는 “어쨌든 전염병은 머지않아 지나가고 단기적인 어려움은 해소될 것이며 중국 내 고객사들은 장비 인도 시 지연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어 대형 수입 장비의 인도 시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을 해외 고객들에게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분야에 새로운 기회 제공하는 코로나 전염병

코로나 전염병 예방 및 통제에 있어 의료 장비를 비롯한 의료품에 대한 수요가 단기간에 급증하면서 관련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이는 업계에 불어 닥친 도전이면서 발전의 기회이기도 한데, 전염병 이후 뒤따르는 산업계 외부 환경의 변화로 플라스틱산업에 새로운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1. 전염병 시대에 수반되는 의료기 산업분야에서의 6가지 변화

첫째, 각국의 정부는 의료장비, 생체의학 및 지능형 의료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고 둘째, 의료품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관련제품에 대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며 셋째, 의료기 부문의 제품수요는 보다 꼼꼼해지며 넷째, 가족의 건강보호에 대한 인식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섯째, 몇몇 의료기 회사는 개발전략을 조정해 개선해 나갈 것이며 여섯째, 스마트 의료 서비스의 위상도 더욱 커질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플라스틱산업의 협력이 절실해진다.

 

2. 가정의료 및 개인보호 용품이 미래 트렌드

가정의료 및 개인 보호용품은 미래의 트렌드가 될 것이다. 전염병은 사람들로 하여금 건강과 안전에 대해 주위를 환기시키고 가정 및 개인 건강보호 용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전염병 사태를 겪으며 마스크, 온도계, 장갑 및 항바이러스 제품만으로는 때때로 불충분함이 드러났다. 혈압 모니터, 혈당 측정기, 산소 농도계, 전자 청진기 및 스마트 건강 팔찌와 같은 가정용 진단 의료기 및 웨어러블 의료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건강관리, 예방관리, 의료-물리 및 물리치료기와 같은 가정용품에 대한 수요도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가정용 테스트기 및 재활의료기는 가정의료 산업에서 주요한 발전이 될 수 있다.

 

3. 더욱 커지는 스마트 의료기 및 원격 의료의 위상

스마트 의료기 및 원격 의료의 위상이 더욱 두드러지게 된다. 전염병 예방 및 통제 과정에서 전염병과 싸우는 최전선에 5G 로봇을 투입함으로써 전문 의료인들의 업무 부담과 감염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동시에 전염병은 의료정보 시스템 및 원격 의료의 개발을 촉진하고 5G와 AI가 결합된 지능형 병원관리, 진단·치료 및 원격진료는 산업의 주요개발 방향이 될 것이다.

 

4. 혁신적인 의료기 개발의 가속화

코로나19 연구는 혁신적인 의료기 개발을 추동한다. WHO가 Covid-19를 대유행성 질병(Pandemic)으로 규정함에 따라, 앞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전염병이 유행하는 동안 정부정책에 따라 격리침대 및 칸막이 병실, 바이러스 테스트 키트와 같은 새로운 수많은 혁신제품들이 빠르게 인증을 받을 것이며, 몇몇 혁신적인 의료 제품도 아주 빠르게 일선 병원들에 보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전염병의 영향으로 향후 의료산업 발전에 보다 친화적인 정책이 시행될 것이며 이에 따라 의료산업을 돕기위한 플라스틱산업도 발전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된 기업들이 Chinaplas를 통해 볼 수 있다.

 

8월에 열리는 Chinaplas 2020

Chinaplas 2020 행사가 중국 상하이 홍차오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0년 8월 3~6일로 일정이 변경됐다. “스마트 제조”, “혁신 소재” 및 “녹색 및 순환 솔루션”에 중점을 두고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의 중요한 방향과 비즈니스, 기술 트랜드를 위한 세계 최고의 플랫폼인 Chinaplas 2020을 8월로 연기하는 것은 기업이 새로운 산업 개발 방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새로운 트랜드와 기회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관람을 위해 5월 22일 이전에 사전 등록을 마치면 입장용 배지를 우편으로 받게 된다.사전 등록은 https://www.chinaplasonline.com/CPS20/preregistrationlanding/eng/visitor_pre-registration 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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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5   [세미나] CNSPPT ‘Industry 4.0을 대비한 사출성형 모니터링 실습강좌’ 플라스틱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