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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ASF(바스프) / SABIC(사빅) / SUDPACK(쥐드팩) - 재생원료, 유기농 소시지팩에 적용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07/30 18:00

BASF(바스프) / SABIC(사빅) / SUDPACK(쥐드팩)

재생원료, 유기농 소시지팩에 적용

BASF(바스프), SABIC(사빅), SUDPACK(쥐드팩) 세 기업이 독일의 종합식품기업 Zur Muhlen Gruppe(주어 뮐렌 그루페)의 새로운 유기농 닭고기 소시지 라인을 위한 포장 디자인을 공동 개발했다. 이들이 협력해 개발한 새로운 포장에 사용되는 원료의 3분의 2는 플라스틱 폐기물에서 나온다.

세 기업들은 이 포장 원료의 생산을 위해 혼합된 플라스틱 폐기물의 화학적 리사이클링 과정에서 폐플라스틱을 고온 공정을 거쳐 열분해 오일로 변환했다. 화석 기반 원료와 마찬가지로 이 오일은 화학원료 생산사슬의 시작 단계부터 사용되므로 기존의 원유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재생원료는 물질수지법(mass balance method)을 통해 화학적 최종 제품에 할당된다. 이 재생원료로 가공된 제품도 신생원료를 사용한 제품과 다름없이 높은 품질과 성능을 지닌다.

포장재의 하층 필름 및 상층 필름은 각기 다른 여러 층의 폴리머로 이루어지며 이 생산은 SUDPACK이 맡는다. BASF는 공정에 필요한 폴리아미드를 공급하고, SABIC은 폴리에틸렌을 공급한다. 이 두가지 구성 성분 모두,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혼합 플라스틱 폐기물을 화학적 재활용을 통해 얻어진 원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Zur Muhlen Gruppe의 대표이사는 “재생원료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포장재는 우리가 새로 출시하는 Gutfried 유기농 닭고기 소시지에 완벽하게 어울린다”며 “고객들은 지속가능성에 갈수록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게 되므로 이는 우리의 제품 내용물 생산 뿐 아니라 모든 포장 면에도 적용된다” 고 설명한다.

BASF 관계자도 “화학적으로 리사이클링한 원료로 가공된 플라스틱 제품이지만 품질에 영향 주지 않고 사용 후 다시 재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이들 세 기업들은 식품포장에 사용하는 소재는 우수한 품질과 식품 적합성을 지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적극 강조하고 있다. SUDPACK의 연구 및 개발 담당은 “만일 소재의 품질에 문제가 있어 산소 차폐 성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포장한 제품을 더 이상 최적의 상태로 보호할 수 없으며 최악의 경우 조기에 상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기업들은 특히 육류 같은 민감한 식품은 제품 안전성이 최우선이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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