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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anxess(랑세스) - 폐유리 재활용품으로 만든 ‘듀레탄 에코’ 출시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07/30 17:52

Lanxess(랑세스)

폐유리 재활용품으로 만든 ‘듀레탄 에코’ 출시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LANXESS(랑세스)가 폐유리를 재활용한 유리섬유 강화 폴리아미드6(PA6) 소재, ‘듀레탄 에코(Durethan ECO)’ 신소재를 선보인다.

듀레탄 에코는 유리섬유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잔여물 유리를 재활용한 유리섬유를 보강재로 적용해 PA6 소재로, 재활용 유리섬유 함량이 각 30%, 35%, 60% 적용한 3종을 출시했다.

LANXESS는 ‘일회용 사회(throw-away society)’에서 탈피해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전환에 일조하고 플라스틱의 지속가능성을 지속 개선하기 위해 열가소성 플라스틱 컴파운드 및 복합소재 생산에 재활용 원료 사용을 늘려가고 있다. 궁극적으로 자원 소비 의존도를 줄여, 환경 보호 실현하고자 함이다.

 

기존 PA 컴파운드와 동등한 물성으로

듀레탄 에코 PA6 컴파운드 3종은 폐유리를 재활용했지만 기존 유리섬유 강화 제품과 동등한 물성과 품질을 갖추고 있다. 기존 사출성형 설비에 듀레탄 에코를 투입시켜 기존과 동일한 공정으로 동일한 제품을 만들 수 있으며, 동시에 지속가능성 인증 소재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LANXESS는 듀레탄 에코 제품이 자동차 산업에서 다수 적용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뛰어난 강도와 강성을 특징으로 프론트 엔드, 페달 베어링 브래킷, A·B·C 필러 등 자동차 구조 부품 제작에 적합하지만 전기차용 경량 배터리 트레이에도 적용할 수 있다.

듀레탄 에코는 독립검사기관인 에코사이클(Ecocycle)로부터 물질수지법(Mass balance method) 기반 평가에서 친환경 제품 관련 국제표준 ISO 14021:2016에 따른 ‘에코루프(ecoloop)’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LANXESS는 물질수지법에 따라 인증된 에코 제품군을 점차 늘려 나갈 방침이다. 이번 듀레탄 에코 외에도, 친환경 생산공정으로 탄소발자국이 감축된 듀레탄 PA6 신소재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LANXESS는 수명이 다한 부품에서 추출한 폐유리섬유를 새로운 유리섬유 생산에 사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원료로 개발하고 있다. 폐유리는 낮은 온도에서 녹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 및 CO2 배출량 감축에 유리하다. 무엇보다 유리 원료를 절약할 수 있어 자원 사용을 줄이고 폐유리 폐기도 필요 없게 된다.

물질수지 접근법(mass balance approach)은 영국 환경보호 비영리기구인 ‘엘렌 맥아더 재단(Ellen MacArthur

Foundation)’이 시작한 이니셔티브로, 순환경제와 산업 폐기물 및 생활 폐기물(post-industrial and post-consumer waste)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플라스틱 제조사를 포함한 다수 글로벌 기업이 채택하고 있다. 가공에서 원료의 투입량과 가공 후 배출량을 계산해 가공 후 제품 내 축적량을 산출해 낼 수 있다는 물질수지 개념을 적용하면, 재생원료를 다른 원료와 함께 생산에 투입해 재생원료가 최종 제품에 배분되는 양을 수학적으로 계산해 낼 수 있다. 이러한 물질수지 접근법으로 재생원료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기여하는 정도를 추적해 최종제품에서 그 비율을 인증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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