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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바스프,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 출시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03/27 17:07

한국바스프가 심각한 지구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자연분해 성능을 지닌 친환경 제품을 출시했다. 한국에 진출한지 60년이 넘은 한국바스프는 친환경 제품을 통해 100년 이상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는 전략이다. 한국바스프는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인 이코비오(Ecovio)와 엘라스토코스트(Elastocoast)를 출시했다.

이코비오는 자연 분해되는 필름이다. 농업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코비오는 사용 후 수거하지 않아도 땅 속에서 빠르면 3개월 만에 자연 분해돼 퇴비로 활용 가능하다. 두 번째로 많이 활용되는 폐기물 봉투, 쇼핑백 등에서도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악취와 해충 감염을 예방하고 식물의 수분이나 찌꺼기가 새어 나오지 않게 한다. 이는 환경 기준이 깐깐한 독일에서도 폐기물 수거용 봉투로 사용하고 있다.

이코비오가 생분해성에 초점을 둔 제품이라면 엘라스토코스트는 내구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방 구조물이다. 특수 엘라스토머 폴리우레탄이 파도 에너지를 흡수해 제방이 무너지는 것을 막는다. 제방 구조물이 한번 무너졌을 때 주변 환경이 초토화 되는 점을 고려하면, 견고함 또한 지속가능의 조건이 된다.

2012년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 카눈(Khanun)이 국내에 상륙했을 때 급격히 무너졌던 엠보싱형, 내곡형 제방과 달리 엘라스토코스트는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았다. 또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어떤 유해물질도 방출하지 않는다. 동식물의 서식지로도 활용될 만큼 안전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프론트 캐리어(front-end carrier)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회로 차단기 또한 한국바스프의 지속가능한 제품 중 하나다. 폐플라스틱의 원료를 재사용한다는 지속가능 의미를 담았다. 해당 제품들은 열화학 공정을 거친 폐플라스틱에서 추출한 합성가스 및 오일 등의 원료로 가공됐다. 제품 생산 공정에서 필요한 일부 화석 원료를 이 재활용 원료로 대체한 것이다. 폐플라스틱 원료를 재활용하는 한국바스프의 ‘켐사이클링(ChemCycling: Chemical+Recycling의 합성어)’ 프로젝트는 자원 재사용의 이정표로도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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