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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KC, 생분해 포장재 마트·식품·편의점 등 공급 확대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03/27 17:09

SKC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생분해성 포장재가 대형마트, 식품업체, 편의점 등으로 공급이 늘고 있다. SKC는 3월부터 신세계TV쇼핑에 아이스팩 포장재, 의류용 포장비닐로 생분해 필름을 공급한다.

양사는 약 5개월간 테스트를 거쳐 업계 최초로 100% 생분해 소재 아이스팩 포장재를 상용화했다. PLA 생분해 소재로 만든 SKC 포장재는 기존 플라스틱 포장재와 달리 플라스틱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종이 재질을 적용한 포장재보다 물에 강하고 내구성도 우수하다.

SKC는 2009년 세계 최초로 생분해 PLA 필름을 상용화했다. 적용 대상을 식품 포장재용에 이어 아이스팩 포장재, 의류, 도서 포장재 등으로 확대하며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고 있다. 2018년 10월부터 스타벅스코리아의 바나나 포장재로 생분해 PLA 필름을 공급하기 시작했고, 지난해 10월부터는 케이크 보호비닐, 머핀, 샌드위치 포장재 등으로 공급 품목을 확대했다. 현재 국내 편의점 체인과도 식품 포장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SKC는 야채 포장용으로도 용도를 확대하고 국내 대형마트 한 곳에 일부 야채 제품의 포장재로 생분해 PLA 필름을 공급하고 있다. 다른 대형마트와는 적용 방안을 협의중이며 국내의 친환경 유기농 전문 체인과도 야채 포장용으로 물성을 개선중이다.

해외에서도 SKC 생분해 필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의 편의점 체인과 주먹밥 포장재로 생분해 PLA 필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동남아의 항공사와는 기내식용 나이프세트 비닐 포장재에 적용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며 유럽에선 패션, 자동차 등 각종 잡지와 간행물을 담는 포장용으로 생분해 필름을 적용하고 있다.

SKC 생분해 PLA 필름은 옥수수 추출 성분으로 땅에 묻으면 단기간에 생분해되고 유해성분이 남지 않는다. 투명성과 강도가 뛰어나고 인쇄성도 좋아 활용범위가 넓다. 신선식품의 포장재 이외에도 종이쇼핑백, 종이상자, 음료병 라벨, 코팅지 등에 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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