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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GS·LG·SK 등 정유화학사 - 바이오 원료기반 친환경제품 확대 나서
작성자 플라스틱코리아
글정보
Date : 2020/12/28 17:49

GS·LG·SK 등 정유화학사

바이오 원료기반 친환경제품 확대 나서

원유와 나프타 등 화석원료로 제품을 생산하던 정유·화학사들이 바이오 제품개발과 판매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최근 ‘친환경 경영’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제품생산 및 재활용에 있어 환경영향을 최소화한 친환경 바이오 제품에 대한 증폭된 시장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ESG 역량강화를 위해 천연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판매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주요 제품은 2,3-부탄다이올(2,3-Butanediol)인데, 이 제품은 자연 생태계에 존재하는 미생물이 발효·정제되는 과정을 통해 생산된다.

GS칼텍스는 9년간의 연구를 거쳐 2, 3-부탄다이올 생산에 가장 적합한 미생물을 사용해 고품질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바이오 공정과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2,3-부탄다이올 생산 바이오공정은 유사 물질을 생산하는 화학 공정과 비교해 온실가스 발생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4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GS칼텍스는 2,3-부탄다이올 관련 특허 50여개를 국내외에서 출원하고 각종 인증을 획득하는 등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한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동시에 화장품 외에 작물 보호제, 식품 첨가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도록 추가 연구개발 중이다.

LG화학은 바이오 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합성수지 생산에 본격 나서고 있다. LG화학은 지난해 11월 세계최대 바이오디젤 기업인 핀란드 네스테(Neste)와 바이오 기반의 친환경사업 및 관련시장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친환경 제품 상업화에 나섰다.

LG화학은 바이오디젤 분야 최고의 선도업체인 네스테로부터 향후 수년간 친환경 합성수지 생산에 필요한 바이오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LG화학은 기존 PO(폴리올레핀), SAP(고흡수성수지), ABS(고부가합성수지), PC(폴리카보네이트), PVC(폴리염화비닐) 등 석유화학 제품을 바이오원료 기반으로 생산할 계획이며 내년 하반기 내 실질적인 제품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화학은 국내업계 최초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50 탄소중립성장’을 선언하고 석유화학 분야에서 친환경 합성수지(PCR ABS) 및 생분해성 신소재 등을 자체 개발하는 역량을 주도적으로 키우고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화석 원료를 바이오 원료로 대체할 시 동일 투입량 기준 기존제품 대비 온실가스를 약 50% 가량 저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SK케미칼은 옥수수를 발효해 만드는 100% 바이오 원료 기반의 친환경 바이오폴리올을 개발하고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전적으로 바이오 원료를 사용하는 이 제품은 기존 폴리올 대비 생산 전과정 평가에서 온실가스 발생이 40% 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폴리올 신소재 PO3G(폴리옥시트리메틸렌에테르글라이콜)는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동화, 패션, 가구 등에 확대 적용되는 추세다. SK케미칼은 지난해 2월 울산공장 내 부지에 ‘PO3G’ 설비 착공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올해 관련 설비 공사가 완료되면 시범 가동을 거쳐 2022년 상업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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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4   산업통상자원부 - 바이오플라스틱 개발·보급 전략 확정 플라스틱코리아
20033   Danimer Scientific(대니머 사이언티픽) - 바이오 플라스틱 시장 내 입지 강화 플라스틱코리아